얼마전 출근하는 길에 신문을 펼쳐 보았더랬다.
물론...
까막눈인 나는 사진만 주욱 훑어 보거나 영어 단어랑 비슷한 단어를 보고 감으로 때려잡을 뿐..ㅋㅋ
스위스에도 아침 저녁으로 기차역이나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무가지가 몇 있다.
대표적인 무가지로는 20min, heute, .ch,..등등...더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..주로 내 눈에 띄는 것들은 이정도..
무가지하면 2000년 겨울에 런던 지하철에서 metro 를 처음 봤던 기억이 난다..
그때 기사 중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특정부위(;;) 몸매가 자연산인지 인공인지를 논하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..
그 후 곧 우리나라에도 무가지 열풍이 불었는데..한때는 나도 만화가 연재되는 무가지를 꼭꼭 챙겨봤더랬다..
차를 타고다니면서 부터는 그마저도 볼일이 별로 없게 되었지만..
암튼 오늘의 주제는 무가지가 아니라..
얼마전 무가지에서 본 귀여운 아기곰 한마리를 소개하고자..^^
이미 한국에서도 뉴스를 통해 잘 알려졌다고는 하는 Knut라는 아기곰이다.
(요 부분..수정합니다..^^ Knut 는 이미 많이 커서 징그러워진 상태이며..여기 올린 아기곰은 얼마전에 태어난 Flocke 라는 아기곰이라고 하네요..;; 이 친구는 Nurnberg Zoo에 있다고 합니다~^^ 독일어를 몰라서 잘못된 정보를 올렸음을 용서바랍니다..^^;; 요건 플로케 홈페이지입니다: http://nuernberg.de/internet/eisbaer/)
태어난 뒤로 어미가 돌보지 않아 베를린 동물원에서 맡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.





그래도 참 인기가 많은 녀석이다.
독일에서 온 친구들에게 물어보니, 작년에 이 아기곰 덕분에 인형이랑 어린이 용품이 날개돋힌 듯 팔려나가서 독일경제에 한 보탬을 했다고 한다..ㅋㅋ
암튼 귀여운 녀석..^^
원본링크는 여기를 http://www.20min.ch/news/kreuz_und_quer/story/27234655




덧글
2010/11/24 08:09 #
비공개 덧글입니다.
꿈돌이 2012/03/20 03:11 #
어이쿠, 죄송합니다.이제서야 이 덧글을 봤네요..^^;;
플로케..지금쯤은 많이 컸겠죠?^^